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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프렌차이즈 세탁업체들이 속속 침투하면서 한인들 타격이 큰것 같습니다. <br />
살아남은 한인 업소들도 물론 있겠지만 거의 한인 세탁업이라는것 자체가 초토화되었다고 보셔도 될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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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업에 있어서 유대인과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건물주들이 유대인이 많고, <br />
요즘 장사가 안되어 한인 업소들이 건물주에게 임대료는 밀려가고, 가계는 내놔도 팔리지도 않고, <br />
결국 가계를 임대료 명

아하,요즘엔 그렇군요.<br />
저 이야기는 80년대 들은 이야기라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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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유전자는 유대인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만<br />
합리적 사고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br />
반만년 그리 억세게 살아남아야 했으니,그럴수 있겠습니다.<br />
좋은 한주되세요~<br />

미국과 캐나다의 프랜차이즈의 소유주가 유태인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장사해 본 분들 얘기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스토리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간다고 합니다. 아주 악날하게 빼 먹는다고 합니다.

저의 막내 이모부가 오래전에 용인에서 수의사로 있었는데 미국에 이민가서 세탁소 하신다고 합니다....<br />
애들 교육문제 라고 하셨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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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br />
수의사 정도면 국내에서도 힘들지 않게 먹고 살수 있는 위치인데 구지 애들교육때문에 미국에 간다 !! <br />
물론 더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

유럽에서 중국인이 모는 택시를 타고 가면서 들은 얘기입니다 <br />
중국인은 불법이라도 동포가 오면 환영한다.근처에 비슷한 가게를 내면 싫어하지않는다. 돈도 빌려준다, 세력이 커지고 타운이 되면 같이 덕본다. <br />
그런데 한국인들은 다른가게가 들어서면 굉장히 싫어한다.오늘도 한국인 가게 하나가 신고당해서 문닫았는데 근처 한국인이 신고했다고 한다,,, <br />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둥지속의 새알처럼<br />
좁은 나라에서 살아남으려는 끈질긴 염색체 덕분이겠죠...ㅎ<br />
끈질긴 근성은 있으나...합리적이진 못하다...ㅡ.,ㅡ;

마주보고 있는 작은 가게끼리도 작은 불법행위를 구청에.경찰서에,서로 신고하고 그렇습니다,,.<br />
자기가 열심히노력해서 성공하기보다는 상대편을 죽여서 자기가 덕을 볼려고 하지만 .<br />
뛰어가는놈위에 나는놈 있듯이 언젠가 자기도 당합니다..

유독 한국인만 타국에서 서로 사기처먹고 경쟁하고 시기 합니다. 물론 다른나라 애들도 비슷하긴 하지만 한국인들이 최고 입니다. ㅡ.ㅡ 일본인들도 예로 가계 오픈시 자국 제품 서로 사용하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먼져온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던데... 우째 우리나라 사람은 타국에 처음 온 사람이면 사기 쳐 먹을라고 하고 시기 하고 특정 종교 안 믿는다고 영업 방해하고 등 등 아주 생 난리를 부립니다.

자기가 열심히노력해서 성공하기보다는 상대편을 죽여서 자기가 덕을 볼려고 하지만 . <br />
뛰어가는놈위에 나는놈 있듯이 언젠가 자기도 당합니다.. v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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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만 그러는 것이 아니죠... 안팎에서 똑 같습니다.<br />

호주로 이민간 집사람친구...제일 처음 사귄 사람한테 뒤통수 맞고 한인모임가서 또 뒤통수 맞고...<br />
다시는 한인들 많이사는 지역엔 안간다고 하더군요. 왜 그럴까 도통 모르겠어요.ㅡㅡㅋ

해외에 있는 한인들의 최대 맹점은 '파이'를 함께 키워 시장을 넓혀 함께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지도 않았고 전혀 관심도 없고 할줄도 모릅니다. 거기에다 모험심도 부족해서 타 인종을 상대로 과감한 승부도 띄우지 못하고 한인사회 안에서 돈이 돌고 도는 거죠.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새로 들어오는 '맴버'를 상대로 뒤통수나 쳐야죠. 오죽하면 타국에 가서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는 말이 나올까요... 씁쓸합니다.

수나라가 고구려에 망했습니다만,<br />
중국 일본 침략 + 그나마 좁은 나라에서 쌈질등으로<br />
배타성과 살아 남아야 하는 생존 본능이 아마 유전자에 탑재되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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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에서 트렁크에서 먹고자고 2교대하는 한국인이 불쑥 나오는 것을 보면<br />
90년대였습니다만,뤽 배송도 한국을 그리 생각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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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연계에서 그런 점들이 결국 우성인자는 아닌지,헷갈립니

고모가 미국 시민권자인데 미국 이민간지가 40년이 넘었습니다 일본사람 중국사람 <br />
미국에서 똘똘뭉치고 서로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한국사람 서로 못잡아먹어서 <br />
난리 랍니다 한국사람이란게 무지 슬프다고 하더군요 국민성이 어쩔수 없나 봅니다 <br />

제가 약 2년간의 남미 생활을 접고 들어온 이유가 같은 한국인들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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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인교회 안나가면 왕따는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