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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에 뎌서 윈모는 거들떠도 안봄.<br /> <br /> 아이폰만큼 앱이 많아지거나 시장점유율 50%이상되면<br /> <br />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어보고 저는 다음에는 아이폰5가 아닌 윈도우폰으로 갈 예정입니다.
윈도우폰 기대가 되네요. 경쟁회사들이 더 많아야 수요자 입장에서 좋은데 말입니다.<br /> 국내 시장만 보더라도 모든 품목이 독과점이라...
저는 망고도 필요없고,, 하루빨리 OCS1(데팝 윈7 탑재되고, 폰기능 추가된) 티니폰이 하루빨리 나오길 학수고대 합니다.<br /> <br /> 스맛폰으론 사용하기가 너무 감질나요.. 쓸꺼도 그딱 없는거 같고..
옴니아7해외사용자 사용기보면 평가들은 좋더군요. .
폰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앱을 확보하느냐갸 문제 입니다....
왠만한 앱은 포함되서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br /> MS의 강점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
인텔만 신났지요 아이폰 빼고<br />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또다른 스마트폰 <br /> 이렇게 3종의 OS 모두가 지원되는 모바일 cpu를 내놨으니 말이지요<br /> 그동안 모바일쪽에서는 젬병이던 인텔이 윈도우폰으로 날개를 달 듯 싶네요<br />
인텔 CPU인가요?<br /> 현재까지는 아닌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케빈 터너 저 사람이 이제는 발표까지 하는군요. 지금의 MS로 만든 반드시 사라져야 할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