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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의 시작은
어떻게 하면 삶의 고통을 피해볼까 하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더 진전되어 삶의 고통을 없애려고 했다.
그 후에는
점점 공부가 되어가며
처음 시작이던 삶의 고통과는 무관하게 공부 그 자체로 들어가고 있다.
이제는 공부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며 기쁨이 되어가고 있다.
공부하는 것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고 있다.
이렇게 공부하다가
행복하게 죽어갈 것이다.
[출처] 쿵푸 (무상유가탄트라) |작성자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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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는 침묵한다..
외계인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 사람이 만들은 종교 자체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우주의 별의별 별에서 추앙받는 신의 존재가...... 천문학적이라면,,,,,,,,
여호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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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이기에...............
------- 아 마 겟 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