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의 서막 맞습니다..<br />
매년..쓸려 내려오고..쓸려 내려가고...여기 저기 파이고..<br />
무저지고 쓰러지고...그러면 세금 투자해서 다시 메꾸고, 고치고,<br />
매년마다 반복되고 해가 가면 갈수록 더욱 심화 될것입니다.<br />
대재앙의 서막 맞습니다...
LL저 신문 거시기 3대 신문에 비해 더 했으면 더 했지 내용면에서 전혀 꿀릴 게 없는 거시기 신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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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 장마는 그야말로 맛뵈기고 날 좀 후끈 더워져서 비구름 가득 채우고 올라 올 장대비나 태풍들이 걱정이죠.... <br />
대재앙입니다. 어리석고 욕심많은 대통령이 국민들 반대 깔아뭉게고 돈 23 조 쓰고 나온 결과를 보면<br />
어이가없을것입니다. 생각도 안하고 일을 벌리는지, 이거 수습할려면 엄청난 국력 낭비하고 책임자들은 <br />
큰집 가야될것 같은데, 이런 일 벌인 자들에게 천벌이 내릴것입니다.
밀양에 사는 시민입니다.<br />
4대강 공사 시작후로 엄청난 먼지 구름이 날씨좋고 바람부는 날이면 4대강 공사 주변 지역을<br />
휩쓸고있습니다.<br />
강 주변길로 지나가다보면 정말 이런짓 왜하는지 의문이 들정도구요.<br />
하루종일 트럭들은 왔다갔다하며 먼지와 소음을 내뿜고있구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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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빌딜이나 공장이라도 들어오는거면 이정도 소음과 먼지를 참을테지만<br />
이건만 잘 흘러가는 강
그래도 옹호하는 사람 있어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아끼는 회사후배 한 녀석이 그렇습니다. <br />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 섞기 싫죠.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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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보를 상대로만 나오는 기사이니 다음 대통령을 전두환이로 내세워도 또 될겁니다.<br />
" 니네가 잘해봐 우리가 두환이를 찎나." ..라구 하는게 그들 바보의 논리.
집에 가는 길 옆에 작은 개울이 있습니다.<br />
여기는 공사도 안하는 곳인데도 이번에 계속되는 비에<br />
지난번 태풍왔을 때 논 옆의 흙이 쓸려가고......뭐 난리도 안닙니다.<br />
하물며 공사한다고 여기저기 손댄 4대강은 뭐 안 봐도 눈앞에 훤합니다.<br />
아직도 1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