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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뉴스] 홍준표, “난 돈과 여자 앞에 자유로웠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7-16 00:23:17
추천수 0
조회수   1,327

제목

[코미디뉴스] 홍준표, “난 돈과 여자 앞에 자유로웠다"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Related Link: http://media.paran.com/news/view.kth

그렇게 자유로와서



여기자에게 '너 맞는다'라는 막말 폭언을 아주 자유롭게 하신거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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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일 2011-07-16 00:32:43
답글

홍준표가 왜 구준표 흉내를?<br />
<br />
구준표는 잘생기고 돈많으니 그래도 여자들이 좋아하지만요

홍태기 2011-07-16 01:06:59
답글

하여튼...뽑아놓고나면 정말 없던 능력까지 생기나 봅니다^^

최경찬 2011-07-16 01:20:26
답글

대표 되더니 전대표 보온공 안상수의 스멜이....

김태훈 2011-07-16 06:57:29
답글

저질 향이 진동을 하네요.

varuna21kr@yahoo.co.kr 2011-07-16 07:26:57
답글

또라이 찌질이들의 대표

kipumege@empal.com 2011-07-16 07:52:09
답글

돈에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여자앞에서는 자유로왔을 듯.. <br />
여자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앗으니,,, 자유롭지 않을 수가 없었...

박길선 2011-07-16 10:07:57
답글

받은 돈이 많아서 물쓰듯 써도 걱정없이 자유로웠을지도.. .<br />
<br />

이석주 2011-07-16 10:49:15
답글

역쉬 자연산 보온병 상수견보다 한수위 군요. 자연산이든 인공산이든 개의치 않았단 느낌으로 와닫는 구나. 저새퀴 분명 카지노수사도 축소했을듯.

김남중 2011-07-16 15:22:56
답글

"괴로웠다." 가 맞는것 아닐까요?

김기훈 2011-07-16 16:23:49
답글

돈과 여자와 욕 앞에서 자유로웠다 라고 해야 할듯

mikegkim@dreamwiz.com 2011-07-16 17:23:52
답글

미친넘., 괜히 기사 봤군요 ㅡ,.ㅡㅋ 눈 버렸습니다... ...<br />
돈과 여자 앞에서 자유로운게 아니라 돈과 여자 앞에서 거리낌이 없었겠지요.<br />
양심이라고는 털끝 만큼도 없는 미물같으니... ...

국천수 2011-07-16 23:34:09
답글

여자앞에서 자유로웠다???<br />
스벌,,,,,,,,,,,,,,,,,,, 고자 새낀가??????

오문현 2011-07-17 08:36:57
답글

생긴거와 말하는게 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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