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입 스탠드를 사게될게 분명하다고생각 되었습니다. 그돈이면 처음부터 톨보이를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톨보이와 북셸프는 급의차이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라면 제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겠지요...
현악 소편성을 주로 듣지만 항상 조금 더 묵직하게 울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합니다 ( 소편성이 묵직하게 울린다는 말도 말이 안되는 건지요? 제가 워낙 초보입니다;;;)
캠브릿지 아주르 340이고요, 다들 권하시는 모던쇼트 916이나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 에포스 15.2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에포스는 앰프를 너무 가린다는 말이 있어 조금 망설이고 있고요...)
고수님들의 여러 조언이 절실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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