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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는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ㅠ//////// (응????? 이게 아닌가??? ㅠ,.ㅠ~?)

숙연해지면서 눈물 짓게 만드는 글이군요 ㅠㅠ (응?? 이것도 아닌가??? ㅠㅠ?)

혼자 배터지게 먹어제끼고 탈난 장규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어째 이글은 망쪼가 든것 같은.......ㅡ,.ㅡ^))

늘그믄..... 듁어야쥐. ==3=3=3

장사익씨의 아리랑도 좋습니다 ^^

새벽에..... 쫓겨나셨나요 =3=3=33333

이종호님의 글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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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맛깔나지만,<br />
리플이 맛깔나서 자주 등장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어느새 연세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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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드갈만한 여권 사진같은거 있으신지요?

여성호르몬이 문제야....

마님곁에 꼭 들러붙어 능력도 안되는 분이 괜히 찝쩍대시다가 뺀찌를 맞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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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팅겨져 아리랑을 틀어놓고 멍하니 궁상을 피우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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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대목에서 그만 감정이입이 (쉰말로 꼭 내 팔자같어~~~) 되셨다구요...ㅠㅠ =3==33==333

늙으면 애 된다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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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ㅉ ㅉ 청승 맞기는....ㅡ.ㅡ!! ( 왜 살꽈....ㅡ.ㅜ?? )

을쉰을 위해 라이브루다 준비 좀 해봤습니다 자알 들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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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라~앙 아리라~앙 아라아~리이요~ 아리라~앙 고`~오개에르을~ 너머~너머어~ 가아안다아~~~ <br />
나하~를 버허~어리이고오 가시이는 니임은~심니도요~~ 모오까아서~어 발뼈얼~나안다~~~~<br />
"2초간 뜸들인 후.....드럼 뚜루루 나가면서 기타 딩딩딩딩 신나게~~"<br />
랄랄랄라 라랄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짠잔잔잔) 랄랄랄랄

낼 새벽 선곡은 강강ㅤㅅㅝㄹ뤠 이심까?

쿠하하...여성호르몬...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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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마눌은 무덤덤해 지는데 저도 점점 감정선이 얇아지는것 같더라구요.훌쩍 ㅜ.ㅡ;;

우이쒸....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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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잉간드리 워찌 센티멘탈하고 감성이 풍부해서 눈물을 흘린 것 같구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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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이니 여성호르몬이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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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댓글단 드런 잉간들.......좌시하지 않을테니 그리들 아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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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지웅님하구 턱셤을 돌돌말아 라면궁물에 튀겨버리구 싶은 용호님....특히 조심하시기 바람돠....

결론은 '맹그신 &#49854;히커 성능이 좋다' 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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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게시물들이 시각적 수위가 높지 않지만 므훗한 상상력을 극대화한다는? 일부의 항의를 받고 최근엔 자료실에 게시물 안올리고 있슴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쉰.

수피카 맹그셨쎄여? ㅡ,.ㅡ;;;

4425 숩삑까 받침대를 확 뽀샤버리구 시픈 홍우님....ㅡ,.ㅜ^ 맹근거 못보셨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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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님......맹근 숩픽까가 성능이 좋다는게 아니라 노래가 너무 좋았다는 야그임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