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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도 저물어가는.. 저녁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7-14 21:47:09
추천수 0
조회수   668

제목

초복도 저물어가는.. 저녁입니다.

글쓴이

송창용 [가입일자 : ]
내용
운명하신 수많은 닭들에게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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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1-07-14 21:49:10
답글

저희집은 장어와 전복을 아부지 어머니께서 구워 드시더군요..<br />
<br />
저는 그냥 한우 전골에 밥말아서 한끼 때웠습니다...

조재호 2011-07-14 21:54:32
답글

몸보신을 위해 생명을 불사른 멍멍이와 닭과 오리와 장어에게 심심한 애도를..

김선관 2011-07-14 22:06:17
답글

ㅋㅋㅋㅋㅋ!<br />
@.@~~

이주현 2011-07-14 22:08:20
답글

복날의 원조 쥔공, 멍멍이는 왜 빼십니까@@

김형수 2011-07-14 22:23:58
답글

점심에 닭죽.. 밤에 닭고기.. 오늘 하루 두 번 먹었네요 ㅎㅎ <br />
그나저나 초복인데 벌써 여름 더위에 맛이 갔습니다. <br />
아직 남아있는 본격적인 여름을 어떻게 견딜지 걱정입니다.

lsh1264@paran.com 2011-07-14 22:36:12
답글

전 돈이 엄써서 닭이 목욕하고 간 싸구려 닭곰탕을 삼계탕이려니 하고 먹었는데<br />
이러면 기도는 한 삼초먼 하면 되는 거쥬??

ak485@hanmail.net 2011-07-14 22:37:01
답글

삼계탕이 다가와..<br />
내게 묻길..<br />
아니요

lsh1264@paran.com 2011-07-14 22:43:08
답글

&#52703;..알았슈,,시방 ,삼가 고계(?)의 명복을 최선을 다해서 비능구만유....

ak485@hanmail.net 2011-07-14 22:53:07
답글

믿음은 중요하잔네<br />

강태욱 2011-07-14 23:04:21
답글

오늘 3천원으로 삼계탕을 먹을 수 있었는데 복날인 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네요. 대신 먹은 건 2천 5백원 내고 돈까스 카레 덮밥을 먹었습니다. ㅎ

ak485@hanmail.net 2011-07-14 23:16:19
답글

우린 왜론 존재<br />
홀로 간다는..<br />

ktvisiter@paran.com 2011-07-14 23:18:14
답글

와싸다표 청풍명월 삼계탕용 닭한마리 오밤중에 주린배를 움켜쥐고 끓여 먹어씀돠....ㅡ,.ㅜ^

박창원 2011-07-14 23:30:46
답글

삼계탕 먹으려다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이라서..<br />
국물튀겼을까바 다른데가써요~<br />
미쿡소갈비에 국내산등심 같이파는데도 안가지요.

ak485@hanmail.net 2011-07-14 23:50:22
답글

미소 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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