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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안내견보다도 못한... 개새끼만도 못한 말종들이 사람행세를 하고 활보하는 세상입니다.

아 C-bal 읽으면서 전투력이 상승되네요... <br />
천하에 개만도 못한 X같으니라고...자식이 있다면 그 아주머니의 모든 과오를 자식들이 업으로 갚으기를 ...

미 * 여자네요

다윈의 진화론이 맞긴 맞나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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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 처럼 생긴 동물들이 운전도 하고 식당에도 오고 지하철도 타고....<br />
아 ! 인터넷에서 댓글을 다는 동물들도 있답니다.

참 저런 개보다 못한 것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군요.<br />
나한테 한번 걸려라...제발~

미틴 年 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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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백내장이 걸리던 어쩌건 꼭 눈x이 멀길 바랍니다.

또라이네요

다윈의 진화론이 맞긴 맞나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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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 처럼 생긴 동물들이 운전도 하고 식당에도 오고 지하철도 타고.... <br />
아 ! 인터넷에서 댓글을 다는 동물들도 있답니다...(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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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묵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미친...........개념이군요.

저런 아줌마 밑에서 컸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불쌍하네요<br />
아님, 그 아이들도 똑같은 심보를 가졌을라나요

40~50대면 노약자석 이용할 나이도 아닌 것 같은데요.<br />
(댓글보니... 정신장애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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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씁쓸합니다. 시각장애인분..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상상이 안갑니다...

시각장애인분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습니다. <br />
장애우들 한테 막대하는 이런 또라이들많아요.<br />
저는 아킬레스건파열로 6개월 목발신세를 지며 다리를 제대로 못쓰니,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br />
사소한 말에도 더욱 상처받고, 몸이 힘드니 마음이 더 힘들더군요.<br />
짧은시간의 장애체험이었지만..<br />
앞을 못보는 분은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ㅜㅜ <br />
정말 이런 인간들 땜에 세상이 더욱

안내견들은 개님이시죠 ^^

저능아거나 미친년이네요.<br />
저런 것들은 네티즌 수사대가 신상 한번 털어줘야 하는데....

개만도 못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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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서 할말이 없네요......

별 개만도 못한 年이 다있군요., 저런것도 밥은 처먹고 사는지.,

머리에장애가있으신아줌마네요

겉 모습이 사람이라고 모두 사람이 아닌 또 한가지의 사례를 보았습니다.. <br />

하루에 한건씩 올라오는 이런 막장 드라마들. 오늘은 준표아저씨와 개만도 못한 아줌마가 출연하셨네요<br />
둘은 동급이죠 아마. <br />
언젠가 이런부류들 2호선 지하철 한칸 전세내서 태우고 뺑뺑이 돌리는 환타스틱한 일이 일어났음 좋겠는데 말이지요.

미친년은.다른분들이 많이 욕해주셨으니..그렇다고 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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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저렇게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는거 보니.. 찡하네요<br />

골든레트리버를 키우고 있습니다.<br />
워낙에 조용하고 순한 품종인데 한가지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br />
꼭 풀밭에 가야만 배변을 합니다.<br />
집이던 어디던 건물내에서는 절대로 배변을 하지않아 하루에도 몇번씩 외출을 해야만 합니다.<br />
그런데 큰개를 데리고 외출을 하다보면 저런 부류의 인간들 몇번씩 만나곤 합니다.<br />
하두 당하다 보니 그저 그러려니하고 무시하고 살지만 한번씩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br

미친...<br />
강아지야 미안해.<br />
아가씨 미안합니다.

걸어다니는 똥덩어리 구만요...<br />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예전에 비행기에서 맹인 안내견의 발을 밟은적이 있었는데요<br />
전 순간적으로 움찔했죠,,개가 짖거나 물거나 깽~비명소리나 하여간 반사적인 행동이 있을테니까요<br />
그런데 누워있던 그개는 그저 고개만를 슬쩍 들어 선한 눈으로 저를 한번 쳐다보고선 다시 엎드리더군요<br />
마치 "아저씨 실수로 밟았나봐요? 괜찮아요~!" 하는듯한 느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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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안내견 엄청 순합니다.<br />
골든리트리버는 미국거지(

우홍인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br />
제가 직접 밟진 않았지만,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발을 밟혀 발톱이 이겨진듯 피를 줄줄 흘리면서도,<br />
전혀 내색하지않고 묵묵히 안내만 하며 걸어가는 안내견을 보고는 <br />
그만 눈물이...

ㅠㅠ 맹인 안내견 빨리 죽는데요 스트레스 받아서...

예,승빈님 맹인안내견 수명이 약 30% 짧다네요..<br />
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모든걸 억제하는 스트레스로...<br />

아. ..무식이 죄가 아닌것만은<br />
아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