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빌 잊을만 하면 이벤트와 티켓메이저를 진행하는군요.
한번 진행했다 하면 천개는 기본이요. 2~3천개를 넘나드는 숫자에
여러 회원분들의 강력한 뽐뿌 게시글...
이번에도 겨우 본싸이트 이벤트를 물리쳤는가 보다 싶으니
티켓메이저에서 또 지름신을 초빙하고
자게에서는 횐님들의 강력한 뽐뿌질이...
쏘세지 글에 댓글이 수십개가 달리고
쏘세지 때문에 숫돌까지 장만하셨다는 을쉰도 계시고...
급기야 오늘 새벽녘에 티켓메이저 구매하기 버튼을 누질르고
배송요청사항까지 완벽하게 기재하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갔습니다만,
또 한 번 마지막 본원진기를 짜내어서 '존슨 지름신'을 물리치고서
스스로 대견하고 므흣합니다 ㅠ,.ㅠ
존슨빌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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