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실비보험 가입보다 어려운 보험금청구 어떻게 해결할까?





보험을 가입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보험금청구를 해야한다.



특히나 사고가 잦은 아이들보험인 태아보험, 어린이보험과 혜택받을 일이 많은 실비보험은 보험금 청구할 일이 많다.



한 가정에 아이들보험, 실비보험이 한 개정도는 있는 현상황에서 가입보다 어렵게 생각하는 보험금청구를 어떻게 하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청구하면 충분한 혜택도 받을 수 있을까?



1. 보험금청구는 사고일 또는 치료일로부터 2년 안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건히 보험금 청구를 하지 말고 치료가 다 끝난 다음에 한꺼번에 한다.



2. 병원에 다녀올 경우 병원비 영수증과 약제비영수증을 꼭 발급받아서 한곳에 모아두자.(영수증은 언제든지 재발급이 가능하다.)



3. 어느 정도 영수증이 쌓이면 한꺼번에 보험금청구를 한다.(3개월, 6개월단위로 모아서 한꺼번에 보험금청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병원문을 나서기 전에 필요한 서류를 담당자로부터 안내받는다.



5. 보험금 청구시 반드시 필요한 병원서류 위주로 준비한다.(병원서류는 발급비용이 들어가는 서류임으로 필요한 서류만 발급받는다.)



6. 보험금 청구시 필요한 병원서류를 줄인다.(예: 수술확인서, 입퇴원확인서, 진단서 이렇게 3가지 서류가 필요한 경우 진단서상에 수술명칭, 입퇴원일짜를 함께 기재하여 발급받는다.)



7. 현재 치료받고 있는 또는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혜택이 되는지 약관내용을 찾아본다.(약관 내용이 어렵다면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본다.)



8. 보험금청구서류 제출전에 서류를 각각 1부씩 복사해 두고 보험금청구서류접수자의 이름을 적어놓는다.(간혹 보험금청구가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9. 보험금청구가 어려우신 경우에는 전문 보험설계사의 도움을 받아본다.



10. 보험금청구 및 수령이 간편한 보험상품으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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