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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편하게 라이트,미등은 모든차가 다 자동으로 들어왔스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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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둡고 비오고 깜빡잊고 밤에도안키고 다니는차들이 있어서 깜짝 놀랄때가 더러있어서요.......

라디오나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방송을 해야 할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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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식 라디오 듣다가 '맞다'하면서 키는 경우가 있거든요.

키온 하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보다...주행 후 5분 후에 자동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버스엔 사람들이 적었으면 좋겠군요...

미등만큼은 시동 걸고 5초 후에 들어오게 하면 좋겠습니다. 법으로 규정해도 될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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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올 때 미등 켜야 한다는 건 시험칠 때 나오지 않나요?<br />
안전에 관련된 항목은 몇개 이상 틀리면 과락 시키면 좋겠습니다.

저는 날이 맑아도 차폭등은 항시 켜고 다니고 일기가 불손하다면 무조건 라이트 켜고 다닙니다.<br />
최신 기종의 차는 운전해 본적이 없는지라 모르겠습니다만, 라비뚱 몰며 제일 좋은 점이 라이트 켠 상태에서 키를 빼고 운전석으로 내리면 자동으로 소등이 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미등은 매일 켜고 다니면서도 방전의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은 고사하고 밤에도 안 키고 스텔스 모드로 다니는 차만 없어도 좋겠습니다.<br />
밤에 안켜면 계기판도 안 보일텐데 어떻게 운전하는 지 궁금합니다.

태양 아래서도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면 교통사고 감소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데.<br />
우리나라도 자동차 시동을 켜면 자동으로 라이트가 들어오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br />
전기가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닐텐데---

비많이 올때 비상 깜빡이 켜는 운전자들.<br />
과연 뒷사람을 위한 배려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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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 가보면 눈이부셔 차량 앞의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워서 많이불편 하던데.<br />
비상 깜박이는 뒷차에게 경고하는 의미인데 눈부셔서 더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