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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절대 틀립니다.

dvdp로 hifi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스펙상으로는 dvdp우세..그러나 ..논란이 될 요지가 많죠..av게시판 검색하시면 많은 토론들이 있습니다..전 그냥 cdp로 음악 듣습니다..cdt도 좀 귀찮고..

저가형 CDP와 DVDP의 소리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느낄수 없죠. 하지만...중가형(100만원정도)이상이 된다면...조금 차이가 느껴질 정도죠...저는 10만원짜리 DVDP로 음악을 듣고 있습죠...-_-;;

아~그렇습니까?<br />
파이오니아 747 vs 마란츠 6000의 청음 결과...<br />
제 막귀에는 마란츠 6000의 ko승!!!!

마란츠 6000이 좋은가보네요...^-^ 저는 인켈CD-7C mk2 vs 마란츠dvdp-4300과 비교시 똑같았구요...아남ACD-40, 인켈CD-3050C vs 아카이DVPS760과 비교시에도 똑같았거든요...다만...익스포져 2010cdp는 차이가 조금 나더군요...^-^

저도 파이오니아 747 vs 마란츠7300 비교청취했는데 (앰프에 소스1,2로 해서 번갈아가면서) 오래듣고 자시고 할것없이 꽤 큰 차이를 보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뭐, 스펙도 DVDP가 앞서고 저렴하게 통합해서 쓰셔도.. ^^:

플레이어간에도 볼륨이 좀더 높게 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볼륨을 동일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높게 나오는게 더 좋게 들립니다. 차이를 느끼는 것이야 본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플레이어를 제작하는 회사들은 dvdp가 더 좋은 음질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란츠 63se와 파이오니아 533k의 경우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꽤 작은 차이였지만.. 마란츠가 더 좋았습니다. 사운드가 풍성하더군요.. 마란츠는 아날로그, 파이오니아는 디지털 동축 연결 이었습니다. 결국, CDP와 앰프 중에서 CDP 쪽이 더 좋았다는 것

인데요.. 533k의 경우 아날로그부가 그렇게 좋을 것 이라고는 기대되지 않고.. 시험해보지는 않았지만, CDP와 앰프에서 차이가 난다면 CDP와 DVDP도 차이가 날 것 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마란츠의 경우 다른 업체들과는 좀 다르게(?) DVDP 제작시에도 아날로그부에 상당히 공을 들여 설계, 제작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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