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신나서 그러실꺼에요 ^^<br />
저도 박봄 노래 들으면 신나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글쎄요...<br />
요즘 얼라들 노래는 듣는게 아니라 그냥 보기만 하는 처지라...<br />
멍하니 몸매만 감상하지...<br />
무슨 노래를 하는지 뭔 가락을 튕기는지는 전혀 들리질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슬슬 티파니에서 박봄으로 취향이 바뀌고 있던 참인데....주의깊게 함 들어봐야겠군요.

녹음 튠 기술도 성형 기술 만큼 발전 했습니다.

박봄 맛깔나게 노래하는 가수 중 한 사람입니다.<br />
Rock ferry 부른 가수 Duffy 에게서 느낄 수 있는 묘한 감흥이 생깁니다.

기계로 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