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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종교장사하는 이들" 에게는 아직은 지방보다는 서울 경기가 더 돈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1. 다른데는 보도가 되질 않아서...................<br />
2. 시장이 워낙 넓으니 별 놈들이 다 몰리다 보니....<br />
3.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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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제가 전부터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서울은 사람 살기에 너무 빡빡 합니다.<br />
뭐든지 경쟁이죠..그러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모인 서울 경기쪽의 교회들이 종교의 본분을 잊고<br />
교회가 무슨 회사처럼 시스템이 바뀌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교회에 속는거 같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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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는 않은거 같고요 <br />
그 사람들도 교회 '돈돈돈돈'거린다고 불만이 있으면서도 다니지요 <br />
자기들도 다 교회에서 얻는게 있으니 다니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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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영업하는 사람들이라던지.. 그들끼리도 팔아주고 그러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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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불신지옥들은 잘못된 신념이고 저도 무지 싫어하지만 <br />
오히려

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종교장사는 잘됩니다.<br />
서울이 단위면적당 인구밀도가 높아서 좁은 공간에서 많은 캐쉬를 끓어 모을수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br />
예수님 장사하는 놈들은 예수님 한테 저작권료를 바쳐야 되는데 완전 불로소득이 따로 없네요...<br />

종교 선택은 자유 마음에위안을 받고 약간의 수강료는 내는것 밥만퍼 준다고 선행은 아니겠는가

부의 편중이 심하고, 연줄을 대야 하는 일이 주로 일어나는 곳이 서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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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 교회 두 곳 정도 평판이 이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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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 가봐. 거기 가면 필요한 사람 다 만나"

종교단체는 신들이모이는공간이아니라<br />
잉간들이모이는장소기에 서울이든 지방이든 별차이없을겁니다...<br />
잉간들디모이는곳에서 돈되는일이라면무슨일인들 안벌어지겠습니까...

어제 PD수첩 보면서 세속화된 종교에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br />
신도수를 매출로 생각하는 목사, 불상 앞에 초를 몇개 켜두면 한달 절 운영비가 된다던 스님 등....

ㄴ 박종찬님 종교를 팔아먹는 것들은 중새끼에 목사놈들이지 목사와 스님이 아닙니다.,<br />
무간지옥에 떨어질 티켓을 스스로 사고 있는 거지요.,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내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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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br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br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br />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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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교회들은 어떻게하면 예수님의 힘을 빌어 부자되고 성공하고 명예를 얻고 잘먹고 잘사느냐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거기에 천국은 보너스로 ~~<br />
예전 헌금봉투에 초등학생인가.하는 어린학생의 기도제목이 떠오르네요. 크게 네글자로 물! 질! 축! 복!!!<br />
정말우울하네요.ㅜㅜㅜㅜ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0%정도가 살고 있으니, 그에 따라 교회수도 엄청 많고 문제도 더 많아 보이는것일뿐 그밖에 광역시나 중소도시에서 종교관련, 특히 개신교 관련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심지어 군이나 면단위 촌동네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라 그 지역에서 대형교회라 불릴만한(물론 수도권 대형교회에 비하면 규모가 비교불가입니다만) 교회에서도 심심찮게 종교관련 추문이 발생하는데요. 오히려 촌동네쪽이 언론등의 사정권에 잘 들어가지 않고 서로

어제 MBC보고 좀 충격적이든데 특히 그 브로커 아줌마 "오빠스님" 이런 단어를 사용하든데 ㅋㅋ 이건 뭐 확 깨든데요.. 촛불갯수 등갯수 천도제 오천만원짜리 ..등등 기독교도 문제 불교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