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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습도에 따른 음질 차이는 없을까요?

조명의 밝기에 따른 음질 차이도 나올거 같습니다....ㅡ,.ㅜ^

있기는 있겠다 싶습니다.<br />
먼지가 음파의 진행에 방해가 되겠죠. ㅡㅡ;; 억지로 우기자면요.

원태기성은 어여 내 자가발전 라이트나 내놔....잉가나....ㅡ,.ㅜ^

아! 맞다!

종호을쉰 전국각지에 맡겨노신 물건들이 많은가바여 ㅎㅎㅎㅎ<br />
남는건 제게로 좀,,,,

재형님...ㅡ,.ㅜ^ 잉간드리 줄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ㄴ 어르신 안양쪽에 수거못한거 있으시면 제가 대신수거해서 사용토록하겠습니다 ^-^~

(다시 논란거릴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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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차이에 의한 음질차이는 정말 있을껄요.

혈액형에 따라 음질 차이도 다를겁니다.<br />
ㅡㅡ;;<br />

농담이신줄 알았더니............. 진담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br />
나중엔.........<br />
무향실이 아니라.... 무전자파실을 만들어주는 나노 메쉬 벽지까지 등장할까 겁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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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정력에 좋다고 소문났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ㅜ,ㅜ

장규님...돼씀돠....(잉가니 얻다 숫가락을 엊을랴구....)

귀나 잘 파고 들으렵니다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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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달팽이관의 모양이 음질에 미치는 영향, 앉은 자세에 따른 음질의 차이., 방석은 가능하면 넓고 푹신 한것을 깔고 앉을 것이며 리클라이너를 쓴다면 반드시 경첩이 쇠로 된것은 피하라 등등 아직 나올 것들이 많군요., <br />
<br />
천장은 실크로 바르고 오디오 뒤켠을 합지로 바르니 바이올리 활의 쵸크 튀는 소리가 약2도 정도 넓게 날리는 느낌이 들고, 바닥재를 마감

습도가 소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공기 때문이 아니고 음악감상 환경을 이루고 있는 벽체 같은 건축자재 등의 반사, 흡음 요건이 달라져서요.

음악 감상 제대로 하려면 숨도 쉬지 말아야 할 듯

온도와 습도가 음질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주기는 하겠습니다.,<br />
뭐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공기중의 전하물질이 ... ...<br />
nas를 통해 -_-a<br />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br />
날씨도 음질에 영향을 지대 하게 미칠 겁니다.<br />
창밖에 비오는 곳에서 듣는 하이페츠가 겨울 눈내리는 날 듣는 그것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감성이 달라져서도 크게

하게의 그글은 풍자글이 아니었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SATA 케이블 교체보다는 효과가 클거 같군요-+

소리는 공기의 이동 이니까 효과 있을겁니다.

그 제품이 무선통신의 질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소리의 질은 그 부수효과구요..ㅜ,ㅜ

무선통신의 품질이 개선된다고 하시니 이야기 꺼리가 되겠습지요 T_T<br />
그런데 단순히 먼지를 제거해서 음이 달라질 정도라면 방진복입고 방진실에서 듣는 음악이 최고일까요?

음악 감상전 면봉으로 정성스럽게 귓구녕부터 파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농담이 아니라 조명에 따라 음질 차이를 분명히 느끼는 사람입니다

뭐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음악은 절대적인 공간에서 들어야 들을수있는것이 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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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쪽으로 가자면 어느하나 연관안되는것이 없느니까요.<br />
습도 ,온도, 듣는사람위치,듣는 사람기분, 소리가 퍼져나가는 공간의 생김새, 반사재질,<br />
듣고있는 사람의 옷의 소리반사재질,<br />
사람마다 생긴귀가 다 틀리는데 귀모양에 따른 소리변화도 당연히 있겠지요.<br />
서서 듣느냐 앉아서 듣느냐. 고개를 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