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 피시파이 시대가 되면서 주장들도 과격해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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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지탈도 틀릴 수 있다고 의심도 하고 CDP가 다루기 편한 것도 있고 SACD를 자주 듣기 때문에 별 관심이 없는 주제고 언제부턴가 하게는 그래서 잘 안가게 되는데 논쟁하시는 분들 열정이 대단하신 듯 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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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을쉰.,<br />
인중에는 피어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음을 왜곡시키는 얼굴은 경우 음의 분산이 좋은 가면을 구매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_-<br />
코가 낮은 사람은 음의 좌우 분리도가 떨어지고 눈이 움푹 들어가신 분들은 저음이 분산된다고 하더이다... ...
SATA케이블이나 USB케이블 교체로 음이 달라진다는 소리는 한 마디로...<br />
사흘 굶은 귀신이 보리밭에 쭈구리 앉아 이삭도 덜 팬 보리꼬댕이 씹아묵는 소리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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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이터 전송하는 선 교체로 음이 달라진다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크로스오버?
공기과 빛도 무시 못합니다.<br />
1. 먼지가 거의 없어야 음의 외곡현상이 줄어들고<br />
2. 햇볕이 약간쬐면 음이 산란해지고<br />
3. 현광등의 빛은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백열등은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br />
4. 촛불을 켜면, 아날로그 맛이 살아나겠죠.<br />
5. 아참 이때 호흡도 중요한데, 거친 호흡을 내면서 들으면 사운드도 거칠어집니다.<br />
6. 그래서 편안하고 안정된 호흡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