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마다 선호하는 방망이(?)가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골프채랑 비슷할것 같은데요.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클럽이라도 제자신에게 안맞으면 무용지물이되고 성적이 않좋으면 애꿋은 클럽 타령만 합니다.<br />
성적이 돈으로 연결되는 선수들에게 구단에서 방망이를 지급한다해도 자기돈 들여서 구입한 자기몸에 맞는 방망이들고 타석에 나갈것 같습니다.
국산배트 기준으로 구단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게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러브는 쿠폰으로 지급해서 각 제조업체가 쿠폰을 받고 글러브를 만들어주고 나중에 구단에 금액을 청구하지요 일본장비를 많이 쓰는데 일본업체로부터 직접 스폰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믑니다 한국윌슨을 통해 일제 윌슨을 류현진, 봉중근 등 몇몇선수가 스폰받는 정도이지요...주전급 유명선수들은 국산제품이라도 스폰을 받으니까 좀 낫는데 1군선수라도 스폰못받는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