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때 청바지 비싼거입고(그래봐야 면바지인데요) 광을 팔던때가 있었는데요

광팔던 그 사람들 대부분 봉이 김선달은 아닐지라도 봉봉 봉을 좋아하는 한국인답게시리 덤탱이 쓰고 광도 팔고 하던 그런때가 있었는데요

참 궁금한게 있어요

왜 자기가 살아들어갈 아파트나 빌라를 완공 되기도 전에 선입금을 주고 들어 가야 하는 것인지 요게 도대채 봉이 김선달이 한강물 떠다가 약수물로 선전하여 파는짓거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한사람이며 지금도 아파트 청약 저축 예금을 들어야 아파트를 구입하는지도 궁금하나 암튼 봉 많은 요 놈에 한국 정치꾼들에 잘못된 행태를 보는것같은 심사

또한 아파트 층간에 소음에시달리거나 기타 모든 불편사항들은 선입금제나 아파트 청약 저축이 원인 제공자 입니다만 다 지어놓고 아파트 파는놈은 한국에는 없는 불명에 건축 망국입니다 자기 상호 선전키위해서 이름은 잘도 바꿔치기를 하건만은 천년을 내다보고 지은 가정집 있으면 한번 말해보시요

물론 오래를 버티지못하여도 좋으나 살고 있을적에 불편함없이 70%라도 만족할수 있는 좋은 집을 지어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