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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마...참아라..!" 입니다.
울 아부지의 명언은 "시거든 떫지나 마라"였습니다.
"우ㅔㄴ 수...." 이 말을 이길 명언은 없다는...ㅜ,ㅜ''
젊은 시절 설미쳐 다닐 때 하시던 말씀, 우짜튼 끼니는 거르지 말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