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갈의 이인정입니다.
요새 계속 자뽐에 시달리고 있어서 넉두리겸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작은방에서 3801에 제스피와 론도로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
뭔가 부족함을 느껴서 장덕수앰프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귀는 막귀입니다....
중학교땐가?,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아마 코엑스같은 곳 이였던 곳 같습니다.)
그곳에서 아주 비싼 오디오로 같던데... 그곳에서 들었던 소리를 잊지못합니다.
음장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무대전체가 느껴지는게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위처럼 3801에서 장덕수 레퍼런스 es로 업하면 좋아질까요?
혹시, 장덕수에 론도나 제스피를 사용하고 계신분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40~50정도에서 추천해 주실만한 앰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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