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창입니다.
지난 금요일날 매장 개업식을 가졌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많은 와싸다회원님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히 금요일엔 와싸다 변대표님께서 아주 거대한 축하화환을 보내주셨고 직접 방문까지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었습니다. 차린것도 없는 자리인데 너무도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저의 마지막 일터라는 마음으로 매장과 사무실 열심히 운영해 보겠습니다. 조만간 개장할 저희 전용야구장에서 와싸다컵 사회인야구대회를 열어보는것도 소원 중 하나구요.
언제든 저희 매장이나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는 와싸다회원님들께는 연락주시면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