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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택 고객사에 있는데 비 무지하게 오는군요. ㅠ.ㅠ;
비오면 처마밑 담벼락에 쪼그려 있곤 하던 어떤 사람은 처와 어린 자식을 두고 결국 세상을 버렸습니다.<br /> 비오면 슬퍼요.
창원은 해가 짱짱....
거제도는 햇살이 너무 따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