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경이 한말이 생각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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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상한 사실, 즉 어느 시기든 종교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독선적인 신앙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 종교의 잔인성은 더했고, 상황은 악했습니다" 소위 "신앙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철저히 기독교를 믿었는데도, 종교재판에서의 고문은 극에 달했습니다. 불행한 여성이 수없이 마녀로 몰려 화형에 처해지고, 종교란 이름으로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갖가지 잔학행위가 가해졌습니다.<br />
타블로까의 문제는 되도않는것 이것 저것 엮어서<br />
엠비옹호하는 사람들이 타블로 쉴드라고 햇다가, 개신교가 타블로 쉴드라고도 하고 <br />
맘 먹는대로, 맘 가는대로 막 같다 붙이는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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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근거도, 명확한 증거도 없어요.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목적을 위해 증거없이 짜집기 하니까 <br />
엄한 진보, 종교개혁론자들까지 싸잡아 욕먹이고 있는겁니다.
왠만하면 이런 이야기에 끼이고 싶지 않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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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보니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은 2단계 이하로 엮이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br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이명박 대통령도 평균 1.6 단계정도로 저하고 관계가 깊은(?) 사람이<br />
되어 버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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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퍼오신 분도 이래 저래 엮어 보시면 타블로와 2단계 이내로 엮일껄요 ?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대통령, 검,경찰, 한국의 모든 언론이 쉴드치고,, 하다 못해 스탠포드 대학에서도 쉴드친다? 억지를 부려서 학력 위조자들이 타블로 쉴드친다 해도 스탠포드 대학에서까지 그럴 이유가 없고 되려 자기네 학력 가지고 사기치는 인간들 잡으려 하는 반대 입장일 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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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내 자식 맞다고 말하는데, 제3자가 .. 눈이 안 닮아서 당신 자식 아니다....부정하는 기막힌 상황,.
특정종교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도 비이성적이지만 특정종교를 맹목적으로 증오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퍼뜨리는 것도 비이성적인 건 마찬가집니다. <br />
비이성적인 증오감이 심해지면 편집증이 됩니다. 타진요는 이미 편집증 수준을 넘어섰고 법적으로는 범죄집단입니다.<br />
저도 고소영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근거없는 억지 주장은 사람들을 고소영 쪽으로 밀어보내는 짓 밖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