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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메모리 땜에 눈물을 훔치시다뉘 ,ㅡ,.ㅡ;;<br />

헤진 수삐카 항개만 보내주세효.... ㅜ,.ㅠ^

^ 악플러들......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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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에 눈물 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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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햐놓고도 좀 이상하네...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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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담에 뵈면 김안빠진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죠.......

헤진나팔 2장님....ㅡ,.ㅜ^ 헤진 수삐까 필요하심 드리게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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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회사 브랜드 제품입니다....크기도 좀 됩니다.....쓰리웨이 입니다.....어티뉴에이터도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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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도 있고 그릴망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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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퀵이나 배달이 안될 정도의 크기입니다....뭔 야근지 아시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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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십니까?<br />
전남 광주쪽으로 오시걸랑 연락 바랍니다..<br />

우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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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거짓말 맞긴 맞군요.... 한잔도 못마시니..........ㅜ,ㅜ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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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아마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뒹굴거나 저녁에 한잔 째리고 깩깩거리고 있을 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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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넘네 가족들하고 같이.....

유현상 락하던 사람이 무슨 트로트냐고 욕하는 사람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br />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을 남이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br />
예전에 김C가 배철수 음악캠프에 나와서 우리나라는 아이들 교육비에 지출이 과다해서<br />
어른들이 좋아하는 음악에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게 문제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br />
고개를 끄덕끄덕 한 적이 있었습니다.<br />
아무리 락음악이 좋으면 뭐하겠습니까? 음반을 사고

저는 헤진 수피카 대신에 낡은 로렉스 한놈 분양해 주세효~

김태원 신해철 김도균 그 시절이 그랬었나 봅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음악을 하던 놈들이 많았는데 실력은 어느 정도 되는데도 거의 대부분이 알려지진 못했고 몇 몇 놈이 꽤 유명한 밴드에 잠깐씩 거쳐간 게 그래도 나은 편이었고 변두리 나이트에서 무명밴드를 하거나 오부리를 뛰거나 해서 근근이 살아가다가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음악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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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놈은 재능이 아까운 놈들도 있었는데....생각해 보

80년대 중후..김도균 아저씨는 터미널 건너쪽에서 자주 봤습니다<br />
집이 거기인지? 연습실이 있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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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가죽바지입고 긴 퍼머머리 날리면서 기타메고 잘도 걸어다니던데<br />
차량이 없는거 같던데..낡은차지만 마련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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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왜 탑밴드 안 나가셨어요. ^^

구석에 홀로 앉아<br />
티비젼도 못 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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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눈치 보며<br />
김빠진 맥주 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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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능 검뉘돠....ㅡ.ㅡ!! ( 왜 살꽈....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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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누가 그런가요???

얼쉰의 글을 보며 뭉클! 해지는 저도,,,,,,늙어가는 건가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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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는 특히나 트랜드가 확~확 바뀌는 나라다 보니.....60대에도 멋지게 연주하고 노래하는 전설적 그룹들이<br />
부럽습니다...당연히 호응해줄수있는 관객들이 있으니 가능하겠지요;;;

입뿐 은경님....ㅠ,.ㅠ^ 전 일찍부터 그런 모습들을 봤었기에 아예 꿈을 접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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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꿈을 갖고 있었다면 알코홀 중독자나 아니면 어디 변두리에서 오부리?...지금은 늙어서 그마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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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손을 털었기에 지금이나마 와싸다질을 할 정도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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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계종님....ㅡ,.ㅜ^ 차라리 유전을 항개 파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잉

김치덮밥이 아니라 김치볶음밥이었습니다.

준국님...ㅡ,.ㅜ^ 미안함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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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볶음밥에 닭알 지단을 얹은 것 을 저는 덥밥이라고 느꼈기에 그 리 말씀을 했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