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 장혜진과 김조한만 봤는데<br />
장혜진 지난번과 같이 기대밖이더군요(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에)<br />
퍼포먼스는 클로즈업이라 잘 안보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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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경쾌한 노래에 비트감이 많이 아쉽더군요.<br />
호흡이 딸리는 건지 노래가 익숙치 않았던 탓인지.....<br />
장혜진과 옥주현은 곡 선택 미스라고 생각됩니다.<br />
C급 노래를 들고와서 아무리 멋들어진 편곡을 해도 A급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고로 6,7등은 당연한 결과로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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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천 및 평가의원 중 두명은 미친 것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br />
옥주현 추천이 두명이나 되는데, 노래도 좋지 않고 거의 동일한 편집을 하는 옥주현에게 1등이라고 이야기한다면 그들이 전문가로 평가받아야될 기
청중평가단에서 선택하는 3명에는 순위가 없어서 그런것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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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간 개개인들은 3등이라 생각하고 각자 김조한을 선택했지만 많은 이들이 그런생각으로 선택을 하다보면 선정방법상 당연히 1등이 될 수 밖에 없는 .........................
미리 공개된 언론 보도 보고 장혜진 기대했었는데 비트가 영 아니더군요. 하위권 예상했습니다. 공연 다 끝나니 7위 예상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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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는 오늘 밴드 죽이고 가창력으로 승부했는데 아주 잘 맞아들어가더군요. <br />
박정현은 뭐....오늘 최상위권 예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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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순위는 박정현, 김조한, YB, 조관우, 김범수, 옥주현, 장혜진이었습니다. <br />
결과는 김조한, 박정현, 김범수,
보컬과 보이스로는 울나라 최고에 가수라 말하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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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수에 조건은... 리듬감 과 일치하는 보이스가 따라줘야 진정 가수라 할수있죠.<br />
근데 김조한은 이모든걸 다 갖고 있는듯 하네요..<br />
노래를 갖고논다...라고 표현해야 할까요.<br />
정말 최고에 가수 같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