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렇죠.. 참 잘하는군요...

전 보고 있는데...채널을 확........ㅠ.ㅠ

이해는 됩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발음때문에 너무 거슬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뭐,,,그렇긴한데....그래도 좋은데요..........<br />
근데......김범수는 진짜 멋지네요......

김범수는 정말 기본기가 탄탄한것 같습니다.<br />
다재다능이라는 말이 참으로 어울리는 가수네요.

부정확한 발음 최악 같은데요..

발음은..그렇네요......빠른곡이다보니...........<br />

저도 발음때문에 자꾸 딴생각이 듭니다.

호흡이 딸려서 보는 내내 무척 힘들어 보였는데 그래도 상위권이네요 추카추카....<br />
박정현 노래를 잘하니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떨어질수가 없다능..

발음이.........

발음이 안좋아서 더욱 발음에 힘주면서 노래하는 모습에...백만스물한표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실 발음 좋은 사람이 대충 내는 발음보다 오히려 명확해서 좋던데요?? 예상대로 상위권에 들었네요.

우등생...........ㅋㅋ<br />
<br />
다음주 조관우를 기대합니다.

전 별로 안거슬리고, 몰입도도 좋던데요....

현장 다녀오신 분들은 상당히 좋았다 하던데, 방송상으로는 박정현 팬인 제가 봐도 2등까진 아닌듯...

저도 오늘 박정현 노래가 가장 어색한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br />
박정현도 안 되는 노래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빠른 템포에 신나는 곡에는 맛이 덜 사는 것 같네요.<br />
박미경의 원곡이 더 신났던 것 같습니다.

박미경이 돋보인다는 느낌이...

전 오늘 박정현 <br />
오리지널을 능가하기엔 뭔가 <br />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br />
ㅠ.ㅠ

노래는 잘하는데 발음때문에 매우 거슬린다는 느낌이 안없어지네요

박정현 저번 겨울비는 1위를 기대할만큼 좋았는데.... <br />
오늘은 못했다기 보다 준비를 안한느낌? 편곡도 대충.. 알앤비니까 대충 먹고가는 느낌 받았습니다. <br />
박정현뿐 아니라, 다들 준비 대충.. 역시 중간평가 없는주는 수준이 조금 떨어집니다.<br />
<br />
오늘 전반부 공연, 조관우 옥주현 이쪽은 보컬 소리가 세션에 너무 묻히던데... <br />
약간 사운드 엔지니어링 쪽의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박정현 팬인 저에게도 오늘 공연은 듣기가 불편할 정도였네요.<br />
7위했던 소나기도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는데,, <br />
오늘은 부정확한 발음과 따라하기 급급한 가사, 조금 과하게 느껴지는 댄스<br />
박정현도 호흡이 딸릴 때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br />
<br />
옥양 싫어하는 저이지만 저는 오늘 옥양이 제일 나았다는.. <br />
옥양은 발라드 부르지 말고 퍼포먼스와 파워를 보여주는 게 나을 것 같아

박정현도 그렇고 여가수 3분 ...오늘 무대같은 변화는 그닥 반갑지 않습니다.<br />
장혜진씨가 예전에 신나는 곡 잘 소화했는데, 오늘은 좀 아니더군요.<br />
나이가 숫자만은 아니라...<br />
장혜진은 후벼파줘야 맛이죠.<br />

사실 발음으로 따지자면 우리나라 사람이 팝송부르는 자체가 NG지요. 박정현같이 노력하는 발음(?)도 드물다 싶습니다.

오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