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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10분에 합니다 고객님...
1박2일과 같은 동시간에 한답니다 고갱님!.
"6시10분에 합니다 고객님..." 아 분까지 실시간으로 정확히 알려주는 <br /> 저 대단한 써비스 정신에 감동했습니다. <br />
광고하고 나면 본방은 6시20분쯤 되려나 ....... 거참
앗 시작합니다~~ 예상보다 일찍하네여~
조관우...아주 좋네요. 순서와 이벤트에 눌리지 않기를..
관중들은 일단 목소리 질르고 보는걸 무조건 잘부른다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br /> 그래서 순위 밀릴듯하네요.....<br /> 나이대별뿐만이 아니고 각종 장르별 취향을 가진 사람들로도 나눠서 청중을 받아야 할듯...
지금까지의 청중평가단의 방식으로 봤을 때 조관우는 5위 안에 들기는 힘들겠네요.<br />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구의 평가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 취향이 다르니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br /> 가끔은 와싸다의 오디오경력 되신분들 청중평가단으로 간다면 <br /> 순위가 어떻게 바뀔까 궁금해집니다.<br /> 그런데... 제 생각엔 박정현은 댄스곡말고 발라드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그냥 순전히 제생각... 그냥 노래방분위기가...
이벤트의 범람속에 조관우가 틈새시장을...?<br /> 40대 위에서는 이벤트가 잘 안먹힐테니...<br /> 그런데 그 틈새의 경쟁자가 YB라니...ㅋ<br /> 박정현은 변신은 아니네요. TV에서만 잘 안 나올뿐, 평소 라이브장에선 흔한 장면이지요.<br />
빗속에서 부르는데 밖에 비오네요. 많이오네...<br /> 에이 내일 출근할때 골치아프겠네...
순위와 관계없이 조관우는 다운로드 상위권 예상됩니다.<br /> 늘 다운로드 최상위권이던 박정현은 오늘 순위와 관계없이 좀 떨어질듯...<br /> 저도 박정현은 발라드 쪽을 하기를....
현제 스코어 윤도현 옥주현이 상위권으로 보입니다<br /> 박정현은 선곡 실패...조관우는 평균작 정도......
김조한...저렇게 긴장하는건 첨 보네요...늘 여유만만...<br /> 박정현 절친인데 둘이 경쟁하네요.<br /> 박정현이 외도를해서 오히려 그 표가 몰릴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조관우 빼고 사실 다 그냥그냥....취향 차이인지 전체적으로 좀 맘에 안드는 무대입니다.
역시 김조한....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윤도현 옥주현 김조한을 상위권으로 예상하고<br /> 다른 곡들은 특별히 귀에 감기질 않았습니다 빠른 곡들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오늘 보니 알겠네요...<br />
다녀온분 말로는 옥주현 하위권 예상이라는데, 방송상으로는 저도 괜찮았네요...<br />
라이브의 대음량에서 느끼는 감성과 편집본 가정집의 사운드로 듣는 감성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br /> 에잉...그래도 김조한과 윤도현이 상위권이라 그걸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