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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탕을 안찾은 게 그나마 다행인가요? ^^
ㅎㅎㅎ, 고놈 참..<br /> <br /> 우리 큰애는 5살 때, 돼지국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벌떡 일어나서 우왕 돼지국밥!! 돼지국밥! 이러면서<br /> 흥분했습니다. ㅎㅎ<br /> <br /> 작은애가 지금 5살인데, 어제는 화장실서 쉬야 하는데, 꼬추가 커져 있더군요. 쉬야할 때 원래 그렇잖아요<br /> 근데 이놈이 하는 말이,<br /> <br /> "아빠, 내 꼬추 크지?" <br /> "그래, 크네."<br
돼지국밥은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언제 함 맛보러가야겠습니다..
그놈 진국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