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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를 분명히 해야겠지만, 그래도 이번 평창 유치의 가장 큰 공은 이건희IOC위원이라고 봅니다. <br /> <br /> 개최지 발표때,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그리 크게 기뻐하지 않고 박수도 너댓번 쳤지만...... <br /> 울컥하는 표정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br /> <br /> 이번 평창 유치의 공과를 따져 보자면, 지난번 단독 사면뒤 각IOC위원들을 맨투맨으로 사전 정지작업이 큰 힘을 발휘했
이번 유치는 이건희의 삼성이 거의 다 해놓은거죠
명박이는 숟가락만 얹은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