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이 들어간 우리나라 맥주야 차가워야 톡 쏘는 맛이 강조가 됩니다만.<br />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온보다 조금 차가운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독일 출장가서 맥주 먹어본 기억에 의하면 특별히 냉각을 하지 않고 주는 것 같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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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종류에 따라서가 정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차게 해서 먹는 나라는 거의 우리나라나 일본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T_T
맥주의 최적 온도는 6도로 알고 있습니다.<br />
단, 여름철에는 더워서 빨리먹지 않으면 금방 밍밍해지는 느낌이라서,,,<br />
저같은 경우 보통 먹기전 10-20분정도 냉동실에 넣고나서 먹곤 합니다..(캔이나 병)<br />
피쳐는 1시간 전에 넣어도 별루 시원한 느낌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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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나 맥주나 차가우면 얼음물맛밖에 안납니다..<br />
소주 못먹을땐 거의 얼음에 가깝게 해서 먹으면 알콜향이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