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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대다수 국민들께서 축하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반대급부에 대한 의견도 종종 보입니다.
대회 개최가 확정된후 민동석 차관이 “올림픽 못마땅하면 국민 아니다”라는
트윗으로 인하여 한바탕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명이 있으면 암이 있듯이
대회 개최가 모든 사람들에게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하네요.
인천 아시안게임을 예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링크에 걸려있습니다. 그동안 하면 보탬이 되는 행사들이 많았지만 이제 그것도
가려서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