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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야 없겠지만 ..<br />
가족들만 걱정하겠지요..

상관없지않을까요<br />
누군가 그들의 자리에 이름만 바꿔서 나타날것 같은데요

신선해 지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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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 수많은 MC 지망생들이 환호성을 지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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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에겐 행운이 되는 ....

아무렇지 않을 듯...

당장은 아쉽겠지만 금방 잊혀질 겁니다.<br />
어떤 일이 일어나도 세상은 돌고돌고, 시간은 흘러 가니까요.

그 사람들 없어도 날고 기는 사람들 차고도 넘쳐납니다<br />
pd들이나 방송사 외주제작사들도 정신 차려야 됩니다 <br />
당장의 시청률에 제일 쉽고 편한 방법만 찾아서 몇 사람이 <br />
예능을 독점하는 이상한 현상을 만들었고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

잘 됐다고, 다시는 나오지 말아 달라고 할 겁니다.<br />
TV 토크쇼 프로를 저질로 만드는 주범들이니까요.

세사람 모두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재능도 뛰어난건 사실입니다만...<br />
9시 뉴스 이후에 공중파 예능 프로는 없어져야 합니다.<br />
모두 공용 방송이라면서 선정성 상업성 일관입니다<br />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미래가 걱정입니다..

새로운 인물이 필요 합니다^^

대환영<br />
제발좀.사라져 주시길.

유재석은 살아 있으면 좋겠네요.<br />

말장난하는 잉간들 사라지면 저도 환영~<br />
걔네들 나오는프로 시청안합니당~

저축은행 수사는 연애인 수사로 마무리된다고 하네요....예언인데....꽤 가능성이 커보입니다.<br />
위 3 엠씨는 자기도 피해자다...그럴수도 있겠지만....이 부분이 좀 애매한게...시사인...주진우 기자의 말을 빌리자면 모를수 없는부분 이라고 하니....<br />
도덕적헤이...운운하면서..도매금으로 처리될 확률이....

얼마전 출판사 한길사가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판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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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획사 대표가 소속된 연예인을 어떤 방법의 미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출을 받았다고해서 해당 연예인들을 비방해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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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는데 공모를 했거나, 같이 나눠 썼거나 했다면 모를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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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모르겠습니다만, 신동엽과 유재석은 그 사장에게 회사

회사에서 주요 직원 퇴사 시 회사가 무너질 것 처럼 걱정을 하지만,<br />
1개월 후에 보면 언제 뭔 일이 있었냐는 듯이 잘 굴러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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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나가는 분도 한달이면 다 잊혀지고, 후속 인물들이 그 역할을 다 수행하게 됩니다...

김태호 PD만 남아있다면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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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명 다 사라져도 아무일 없습니다.<br />
대체재는 엄청많으니까요.,

분배의 정의에 입각해서 이제 다른 사람한테도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저 세사람과 함께 돈 떼어 먹자고 공모하지 않은 이상, 저 사람들도 피해자라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