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첨 들어봤네요..
오늘 cbs 시사자키 신율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온 한 약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약사라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 고소득을 포기하고 국민보건의료 증진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네요.
개인약국을 개업하는게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약사들끼리 뭉쳐서 공동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이분들이,,,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슈퍼마켓에서 의약품을 파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집단의 이익을 위해 그런말을 한다는 느낌이 정말 안드는군요...
정의로운 약사들이 모여서, 마을 공동체를 위한 약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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