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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대통령보다 3일 먼저 온 李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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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보다 사흘 먼저 현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평창이 확정되기까지 111시간을 유치 지원활동에 매달렸다. -> 고작 4.625일 가지고.. 훗 111시간 ,전형적인 시간 길어 보이려는 전법.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삼엄한 경호가 미국의 월드컵 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 대통령 주변 경호를 최소화했다.
-> 절호의 기회를.... 아끕;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남아공으로 향하던 전용기 안에서도 최종 프레젠테이션 연습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비행기 안에서도 목이 아프도록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 어련하실려고요~
국내에서 틈이 날 때마다 IOC 위원들과 전화 통화를 해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상대방의 시차를 고려해 밤 11시에도 관저에서 전화 통화를 마다하지 않았고 회의 도중이라도 전화가 연결되면 잠시 자리를 떠 통화했다는 후문이다. 어떤 IOC 위원과는 10여 차례 시도 후 전화가 연결되기도 했다고 한다.
-> 스...스토커인데...?
유치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CEO 시절부터 오랜 기간 해외에서 영업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외국 인사들과 흉금 없이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전했다.
-> 역시 능력자. 이 색휜 못하는게 없네; ㅡ.ㅡ;
매경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