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PT들이 좋았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해서 차례로 봤는데,
일단 SBS독점으로 되어서 광고를 건너뛸 수가 없네요. 왕 짜증...
정말 독점은 안 좋은 것 같아요.
영어 원문을 듣고 자막으로 보고 싶었는데 동시통역으로
진행을 해서 아쉬웠고,
이스푼 왈 '저도 수영협회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여러분들과 같이 체육인입니다.'
(제가 통역을 했다면 제가 왕년에 수영협회에서 일을 해봐서 잘 압니다 정도가 되겠죠?)
이게 먹혔군효!! ㅎㅎ
토비도슨은 영어 참 잘하는군요 퍽~
김연아는 깨물어주고 싶어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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