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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배째고 일주일 입원이었는데.. <br /> 의학이 발달이.. 대신 비싸겠죠? <br /> 제 기억에.. 84년도에 일주일 입원까지하고 50만원 낸 기억이...<br /> <br /> 잘 견디어 내고 빠른 회복 기원드려요~
걱정되시겠습니다...<br /> 그래도 아빠를 닮은 것이니.......... 그것도 이뻐해주셔야.....
방금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br /> 손잡아 주었습니다. <br /> 걱정이 안되고 맘이 편안하네요. <br /> 수술끝나고 하이파이브 해야겠죠?
네.........
아드님이 얼른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성규님 우리집 큰얘는 딸얘입니다. <br /> 둘째도 딸 막내는 아들입니다. ^^
87년도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1주일 입원하고 100만원 가까이 낸 기억이...<br /> <br /> 지금으로 치면 3-400만원 한거네요..보험처리되면 20만원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br /> <br /> 요즘은 얼만지 모르겠네요<br /> <br /> 중3때 였는데...수술하는게 얼마나 즐겁던지....왜 그랬나 모르겠네요^^<br /> <br /> 수술을 안하는게 더 좋다고는 하지만...<br /> <br /> 제경우는 수
집도의사 선생님이 *태형님이시네요.
요즘 입원기간도 많이 단축되지 않았나요?<br /> 전에 보니 한 3일 정도 입원하는 것 같던데요.<br /> 그리고 맹장염 수술은 요즘 수술도 아니죠.
그건........................<br /> 저와 명품'태형'님만 빼고는......... <br /> <br /> 다들 건실하고 실력있고.. 좋으신 분들일 겁니다...<br /> <br /> 어디가나 항상 예외 또는 5%의 웬수집단이 있으니....ㅠ,ㅠ...
수술(?)잘되어 회복중입니다. <br /> <br /> 의사선상님이 아주 잘생기셨습니다. <br /> 과연 명품대열에 조금도 미흡함이 없으십니다.
복강경으로 수술했으면 대략 90~100만원정도 나올것 같고, 예전처럼 쨋다면 40만원정도 나올겁니다.<br />
잘 되었군요...<br /> 그분은 정상적인 태형님이셨군요.......... 더군다나 강씨도 아니었고.........^,^
연근님 숙녀라 아무래도 복강경의 장점이 유효하겠죠? <br /> 비용부담을 해 주실 의향이라도?? =3=3=<br /> 강가는 아닙니다. <br /> ㄱ자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