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진짜 밥상 하나 차려놓으면 숟가락 얹으려 드는 인간들이 많다는 걸 느끼겠더군요. 일 진행하다 모르는 게 있어 전화상으로 뭐 하나 물어본 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대박치고 나니까 그 사람이 나서서 하는 말이 상호 긴밀한 협조 하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건이라고....
그 공을 안다면 연아빙상경기장 하나쯤 지워줘야 눈물값 할 텐데 <br />
이 경기장에서 피겨 대회도 하고 그랬으면 하는 작은 바램... <br />
쓸데없는 깡통쪼가리 훈장 나눠 먹고 푼돈으로 떼울려고 생각 한다면 큰 오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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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동계올림픽해도 예산으로 공사(1차빨고) 하고 결산시는 관계공무원 성과급(2차빨고) 잔치나 <br />
하는것을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자세히 보여주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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