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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노승민 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7-07 08:57:00
추천수 2
조회수   1,003

제목

제가 만난 노승민 님

글쓴이

옥영천 [가입일자 : ]
내용


어제 수퍼 셀렉트와 수퍼 트위터로 유명한 노승민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업자" 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업자가 되기에는 너무 잘 생기셨어요.



본인 주장처럼 동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모르니까요~



하지만 꽃미남은 인정합니다.



마치 박태희 회원님 젊었을 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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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ok@gmail.com 2011-07-07 08:57:42
답글

박태희 회원님 젊었을 때는 아래에서~<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3043&page=2&view=n&qtype=user_name&qtext=박태희&part=board

김진우 2011-07-07 09:16:02
답글

영천님..승민 업자로 부터 무얼 맛있는 걸 같이 드셨어요???......~~

박성순 2011-07-07 09:22:48
답글

원 세상에~!...<br />
링크된 페이지도...2007년판이군요.

노승민 2011-07-07 09:26:10
답글

아우~오늘 제가 거의 진급하는 날 처럼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br />
제 물리적 나이는 대략 25살이라...쿨럭...ㅠ_ㅠ<br />
<br />
암튼, 짧았지만, 감사했습니다. 근데 무거워서 잘 들고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p705@kornet.net 2011-07-07 09:26:57
답글

사이버 공간에는 '인증 사진'이란 룰이 있습니다.

안영훈 2011-07-07 09:30:55
답글

27인치 모니터 가지신 분들만 대략 얼굴을 다 보실 수 있을 거예요...ㅠㅠ<br />
<br />
근데 둘잡 스님이 좀 생기신 건 사실입니다...^^

01000ok@gmail.com 2011-07-07 09:43:04
답글

진우님, 제가 승민님께 밥 사 드린다 했는데~ 굳이 안 드시고 가셨습니다.<br />
진짭니다.

백경훈 2011-07-07 09:50:39
답글

ㄴ노사장님 체면 때문에 그런것입뉘다 ㅎㅎㅎㅡㅡ;;<br />
<br />

luces09@gmail.com 2011-07-07 09:54:09
답글

두 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됩니다....<br />
((잘 생겼다는 것 빼고)) 하나도 실감이 안나요..ㅜ,ㅜ

노승민 2011-07-07 09:57:38
답글

동안 꽃미남이다 보니 마누라 손만 잡아도 애가 들어서버려서요. ㅠ_ㅠ<br />
3째가 50일조금 넘었습니다. 해서....이짓도 이젠 오래 못할것 같아요. ㅠ_ㅠ<br />
어제는 아니 요즘은 7살,4살,1살짜리 아이들 돌봐야해서 어딜 못가요. ㅠㅠ<br />
영천님, 먹은거나 진배없어요. ㅠ_ㅠ

ktvisiter@paran.com 2011-07-07 10:11:49
답글

두분 아름답고 입뿐 사랑 자알 키워가세요....ㅡ,.ㅜ^<br />
<br />
((잉가니 뭘 후려쳐서 넘겼길래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구라성 미사어구를 싹난 용산표 공수표남발 감자탕 같이 생긴 잉간에게 해주셨을까?...ㅡ,.ㅜ^))

노승민 2011-07-07 10:23:02
답글

현호님, 그런거 없습니다. 순수한 만남이었습니다. --;<br />
<br />
종호을쉰....수식어 너무 좋아하시면 숨넘어가요. ㅠ_ㅠ

ktvisiter@paran.com 2011-07-07 11:08:06
답글

어여 싹난 용산표 공수표남발 감자탕이나 사라 잉가나....ㅡ,.ㅜ^

01000ok@gmail.com 2011-07-07 11:16:20
답글

정말 좋습니다. 승민님에게 묻어가는 기분입니다.<br />
역시 인기인을 언급하니 댓글이 달리는군요.

이범식 2011-07-07 11:19:08
답글

3째가 50일조금 넘었습니다. 해서....이짓도 이젠 오래 못할것 같아요. ㅠ_ㅠ <=== 그럼 4째 계획을 세우신건<br />
<br />
가요? 웃흥~~~ 승민님 댁에는 밀링머쉰이나 레이저가공기 등등 이 있을것 같은 ...음 그리고 집안 여기저기 비싼오됴 부품들 마구 널려져있을것 같은 한번 방문하신분들은 뭐몇개씩 들고나올것 같습니다만 산타집처럼 ...ㅋㅋㅋ

이인규 2011-07-07 11:36:45
답글

암만해도 대폭할인해 주신듯 합니다.

노승민 2011-07-07 12:14:00
답글

아오....정말 순수한 만남이었다니깐욧...<br />
그리고 저희 집에 오시면 조촐한 시스템과 드라이버,니퍼,땜장비밖엔 없어요. ㅠ_ㅠ

luces09@gmail.com 2011-07-07 12:16:01
답글

하여간 무언가 문화적 충격을 받으셨고............................<br />
<br />
트라우마가 시작되기 전 단계인..........................<br />
혼돈의 단계.............<br />
설마하니.. 스톡홀름 신드롬..........은 아니겠죠???<br />
같은 트위터를 쓰는 동지가 되었다는...=3=3=3=333333

김장규 2011-07-07 12:37:09
답글

ㄴㄴ 조촐한 시스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br />
<br />
삼성에서는 조촐한 시스템으로 반도체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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