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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후 메인에 걸려있는 기사도 한국된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함

이미 두번이나 1차투표 이기고 실패한 전력

이미 지난 7번중 4번을 유럽이 해서 다시 유럽으로 가긴 힘든 상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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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이후로 동계 올림픽 개최지역을 보면..



72년 아시아

76년 유럽

80년 북미

84년 유럽

88년 북미

92년 94년 유럽

98년 아시아

2002년 북미

2006년 유럽

2010년 북미

2014년 유럽



즉.. 유럽과 유럽외 지역이 번갈아가면서 하고...

유럽이 연달아 한적은 92년, 94년인데.. 그대신에 98년과 2002년은 유럽밖에서 연달아 했음..



(더구나 2002년은 로비 스캔들 있었음..)





그래서.. 애초에 2014년은 유럽차례이기 때문에.. 평창 도전이 좀 위험해 보였는데... (표도 2010년때보다 적었음)

사실 2014년 쉬고, 2018년에 도전하는게 정석이었죠..

근데.. 2014년에.. 워낙 후보도시들이 없어서.. IOC가 권유해서 밀어부친거 같고..



2018년은.. 유럽외 지역 차례이기 때문에.. 애초에 평창이 유력했고..

뮌헨은 2022년을 더 노리고 있음... (이미 신청 준비 다 들어갔음..)

2018년에 신청한건 2022년 가능성 높이기와... 2018년에 역시 후보도시들이 적어서.. 해본거임..





(사실 동계 올림픽은 후보도시 될만한 도시들이 별로 없음.. 유럽, 북미, 일본 등... 뻔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하게 됨..

앞으로도 예상은...



2022년 유럽

2026년 미국

2030년 유럽

2032년 중국

이런 식으로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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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666&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517915









가장 신뢰성 있는 이야기인것 같아 퍼왔습니다.

거니의 로비, 국가안배, 얼굴마담 연아.....

이런 배경을 두고 있으니.....

숟가락은 꼭 놔야할 상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