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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사이즈라면..지금 꺼 보다 두배나 크네....~~

인과응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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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br />
나주라을쉰의 빈정 상한 모습을 목격하고 싶다는.... =3==33==333

얼쉰.. 저와 한 약속 지킬거쥬... 맛난 거 사 주신다는 거. ㅡ,.ㅡ;

그냥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맛난거 사주신다구요? 고맙습니다. ^^

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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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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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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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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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얌마 수삐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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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라두 돌려줘서 잘 듣구 있기는 한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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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여비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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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즐긴 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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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비용으로 게산해서 내 계좌로 입금 바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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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바바리맨님....ㅡ,.ㅜ^ 내가 한번 맛난거 사준다고 했음 꼭 사줌돠....그게 은제가 될지 그게 문제지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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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에 말미잘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 뭐가 인과응보여?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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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과응보가 모지?....ㅡ,.ㅜ^))

미주구리 물회가 아주 맛나겠더군요. 쿨럭....

고개님, 사랑합니돠...^^

요즘 곱창은 안드셔요? 맛있겠다...쿨럭~

내가 몰 그렇게 잘못했수?<br />
내가 몰 그렇게 미운털이 박히게 했수?<br />
내가 몰 그렇게 염장질을 받게 했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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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면서~~~

4425 숩삑까 받침대를 확 뽀개버리구 싶은 홍우님....ㅡ,.ㅜ^ 잉가나 술 다 깼수?...글구 곱창 비싸서 몬먹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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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ㅡ,.ㅜ^ 커피보다 핫팬티 뒷태에 더 관심이 있음 걍 강남역 인근에서 팥빙수 들구 계셔....아주 신물나게 볼수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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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인 바바리맨님....ㅡ,.ㅜ^ 전 뼈채 썰어서 나오는 물회는 아예 씹히는게 싫어 안먹슴돠.....<br /

이게 다 치매 예방하시라고......<br />
쏴랑 함미돠......

기수 열외...라고 아래아래글에 써있는데요......=3=3=33333

김기수님은 그럼 열외입니까 ?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많이 맹그세요.. 얼쉰... =3=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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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얼쉰.... 점심 맛나게 드세용....

그 어르신은.......... "기수"라고 부를수가 없어서...<br />
앞에 꼭 "김"자와...... 뒤에 "어르신"자가 들어가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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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br />
그나저나 물회 자자처럼 생겨야 하는 것이군요.......ㅜ,ㅜ

연우압빠....ㅡ,.ㅜ^ 빨랑 글 안지울껴? 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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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님...ㅡ,.ㅜ^ 증심값이 읍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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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님..ㅡ,.ㅡ^ 함 나랑 조용히 만납세다....내가 양 손꾸락으로 입을 벌려드릴테니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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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마데인제 바바리맨님하구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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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 딴데가서 하시기 바람돠

물회이야기 하려는 중인데 ...<br />
어르신은 잠시 빠져 주세요.....<br />
막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려는 판이었느는는느는....데데데데데....ㅜ,ㅜ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시방 눈을 삼각형으로 하고 대드는겨? 그런겨?

누구세요? ㅠ.ㅠ 후다닥<br />

에이..손님 가버렸잖아요...!!!!!<br />
아까운 내 미주구리 물회 ㅜ,ㅜ;;

ㅠ,.ㅠ 어르신... 혹시나... 혹시나.. 안양 내려오시면...... 게시판에 귀뜸이라도 해놓으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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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 다 빼서 안양역에서 기두렸다가 맛난거 사드리겠습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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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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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바라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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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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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ㄷㄷㄷㄷㄷ

누구세요 ?

어... 작두로 자르면 "헤드윅" 되는거네요....

노인학대신고 센터에 일단 접수를 하시기 바랍뉘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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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학대사례로 의심되거나 학대관련 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br />
망설이지 말고 1389번을

1389중 3자가 의미심장하다는. ㅡㅡ;

해강님하구 채선생님....ㅡ,.ㅜ^ 앞으로 길거리 지나댕길때 옆이나 뒤 조심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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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면적 작은(?) 로스트 발리쓰레빠 지호압빠.....시방 내 그 머리(?)를 지칭하구 그런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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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하구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어여 가서 짬뽕궁물에 밥말아서 드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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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성용님은 피맛골 고갈비에 막꺌리는 은제 사능겨?....ㅡ

저는 잘모릅니다.. 명성만 익히 들었을뿐 삼~~~

살면 월매나 사신다고 울 얼쉰을 갈구시는 회원들은 이번 기회에 반성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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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오됴관리인.... 공증 언제 서러 갈꽈효?) ㅜ,.ㅠ^

잘생긴 운명이라 생각하시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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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 처럼 ㅎㅎ

어르신.... 사랑합니다... 힘들어도 웃으시죠 ^__________________^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는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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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쓸수가 있겠어요. ㅠ,ㅜ;;

아직 벽에 응응응 바를 연세는 아니지않나요??ㅋㅋ

어르신~ 인기인은 그냥 안티가 붙는겁니다.*^^* ~!!

근데 글의 내용이 뭐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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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 어르신이 화난다는 것은 제목으로 알수 있는데....=3=3=33333333

잉간드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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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입뿐 경석님이랑 진율님좀 본 받아 바바바바바바바라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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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영일님하구 용갑님....ㅡ,.ㅜ^ 조만간 함 봅세다.....

저는 어르신을 모릅니다.. ㅜㅜ

내가 제거(?)해 버리구 싶은 영순위에 들어가는 잉간중에 상규님도 탑랭크에 들어간다는거 아셔?...ㅡ,.ㅜ^

이 냥반들이요~ 지가 보기엔요~<br />
보석같이 알흠다운 종호을쉰의 욕을 얻어 잡숫고 싶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저도 한번 얻어 먹어 &#48419;봤면 좋겠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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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잡아다 작두로 짤라 버리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