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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안받아준다....제길슨.... ㅜ,.ㅠ^
가끔씩... 군대 다시가는 꿈을 꿉니다.. 만기 전역했는데 아무도 기억도 못하고 근거도 안남아있네요..ㅎㅎ <br /> 다시 가도 꼭 근무했던 부대로...ㅡ.ㅡ
민방위 출석체크 안나가게 되니..... 옛날에 그렇게 끔찍하게 싫었던 군시절이 다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br /> <br />
군대를 갔다오면.. 예비군을 가야지요<br /> <br /> 군대를 안가면 예비군도 안가던데..<br /> <br /> 여러모로 갔다와서도 민폐끼치는 군복무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군대꿈 꿨습니다..막 제대해서 정문나갈라는데 누가 뛰어와서 날짜 않됐다고 잡더라고요<br /> 제가 7월 7일 제대했걸랑요 <br /> 오늘 6일이라 하루 더 남았다고 잡는데 미치겠더라는...-_-
저도 다시 들어가는 꿈 제대하고 한 5년 동안 꿨었는데...<br /> <br /> 제대한 부대원들 다시 다 끌려왔는데도 아무도 항의도 안한다는것...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br /> <br />
청소와 정리정돈 습관....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만 잘하면 좋은건데 남에게도 강요를 하니 별로 좋은점은 아니지 싶습니다.
군대 잠시(4주) 댕겨온 사람으로써 게시판에서 군대이야기 하는 것 반대합니다.<br /> 군대이야기 보면, 이해 안 가는 것이 더 많습니다.<br /> 솔찍히 군대에서 총 못 쏘고, 회사 예비군 훈련때 처음 총 쏴봐서 아는데, 열라 시끄럽고 재미 없었습니다.<br /> 그런데 군대 이야기가 뜨면 리플이 많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ㄴ4주는 기억이지만 그 이상은 추억이니까요.<br /> 그 추억이 징그럽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