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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유저인데 보호필름이나 범퍼, 케이스는 커녕 액정보호필름도 안 붙입니다 ^^; 어차피 소모품이라는 생각에;;<br />
원래는 사서 중고로 내다파는게 습성이라 가급적 깨끗하게 썼는데 (컴터, 놋북, 디카, mp3 등등 각종 기기들), 스맏흐폰은 늘 갖고 다니면서 써야하는데, 기스 안 내서 몇만원 비싸게 팔 수 있을 가능성을 보고 아끼며 쓰기엔 여러모로 귀찮더군요. 막 굴리는게 장땡.. ㅋㅋㅋ

반찬통이가 생각하고 랩을 씌우세요...^^

갤스 2,000원 짜리 사서 부치고 댕깁니다..

랩이라, 것도 괘안네요. --;;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그냥 씁니다.

저는 액정 보호 필름 핸펀 새로 사서 붙어 있는 것도 떼어냅니다.^^

보석어르쉰 핸폰 사면 첨에 붙어있는건 원래 떼어내는것이 맞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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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좀 비싼넘으로다 붙이시는것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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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핸폰 주머니에 잘 넣고 다니는 편인데,,, 예전에 옴니아2 사서 아무것도 안붙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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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 산지 5일만에 큰 스크레치가 쫘악,,,, 한 8개월 쓰고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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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스들이 많아서 햇볕아래서는 잘 안보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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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제품 출하 시 액정 보호를 위해 붙어있던 것을 폰 바꿀 때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군요.<br />
이건 떼고 사용하라는 것인데, 끝까지 너덜너덜해진 것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가며 사용하는 것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