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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작을 보여드립니다. 2] 드디어 이제 복수를 합니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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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22: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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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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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작을 보여드립니다. 2] 드디어 이제 복수를 합니다....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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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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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전....
제가 역작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올렸던 셀레스쳔 숩삑까를 보고
온갖 유언비어와 날조된 악성 댓글로
저로선 씻을 수 없었던 실의와 좌절을 안겨준
숱한 잉간들에게
피와 살을 깎는 노력의 산물로(사실 여러 지인들의 고통을 바탕으로 했음)
이제서야 복수를 하게 되었음을 물찡으로 보여드리게씀돠....
아래...물찡
이 작품(예술이라 칭하고 싶은)을 만드는데 협조해주신(고통당하신)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김밥 태형님, 곯은 닭알님, 안성탕면님, 그리고 저의
찜질방 동호인...기타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고마움을 보냅니다...
이건 전에 맹글었던 비운의 숩삑까.......ㅡ,.ㅜ^
피에쑤 : 엊그제 읃어온 HTM-200에 물려서 들어보니 사운드가 장난이 아니네요...
째즈에 발군이더군요....^^ 트롯도 괘않고...밤쭝이라 롹은 안즉....ㅡ,.ㅜ^
피에쑤 2 : 울 마님이 깜장선이 보기 싫다구 데코레이숑해씀돠....ㅡ,.ㅜ^
[급] 피에쑤 3 : 숩삑까 선을 워케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려는지 고견을 부탁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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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날것으로 드러나보이는 게 영 흉물스러운데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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