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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기억안나요 *_*<br /> <br /> 2. 말코비치는 이미 샘을 윗선의 요구로 채용할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고 샘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br /> <br /> 3. ???<br /> <br /> 4. 레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제일 빠르다는 얘기<br /> <br /> 5. 폼 나자너요 ㅡ,.ㅜ<br /> <br /> 6. 여친은 신발 도란스뽀마 였다는...ㅡ,.ㅜ<br /> <br /> 7. 그 문어
역시 레카의 속도는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는군요. 대단합니다.
전 이틀연속 두번봤기에 이질문들 답.... 못하겠어요 기억이 안나요 ㅜ.ㅜ
뭔가 막 변신 로봇들이 치고받고 싸웠던거만 기억하면 되는 거 아니었어요?<br /> 중간 중간 졸아서리.....제일 기억에 남는 건 "와 영화 무지 길다"입니다.
1. 사무실 사이를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새대가리라 그런지 걍 기둥인지(?) 부딪혀서 놓쳤습니다.<br /> 5. 아마 특수부대라서 배차를 못받은 것 같아요. 10m 이동은 뱅기로~<br /> <br /> ps. 영화를 보면 두번인가 검은화면이 뜹니다. 메가트론들이 지구를 덮을 때하고, 한번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뭔가 잘린듯한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게 잘 보고 왔는데요...<br /> <br /> 저기 있는 질문 속 장면이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요. 전 단지 몰입했을 뿐인데... ㅠ.ㅠ
1. 뒤를 쫓다 벽에 부딪쳐서 기절했을때 도망나오더라구요.<br /> 3. 완전 생뚱맞죠.ㅎㅎ<br /> 7. 놓친 트레일러를 찾으러 갈테니 적의 눈을 돌려달라고 옵티머스가 명령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 재미 없어요..<br /> <br /> 그냥 치고 받고 이기는 놈이 정의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1번은 그랬군요. 저 질문을 보고 도저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두시간 반도 영화 제작사가 엄청 잘라대는걸 마이클 베이 감독이 싸워서 지켜낸거 같습니다<br /> <br /> 영화가 길면 그만큼 손해거든요~<br /> <br /> 언젠가 감독판-확장판이 나올 듯^^<br /> <br /> 암튼 이런 저런 거슬림은 있지만 기대한 만큼은 해줬습니다
재밌군요...저도 이거 보면서 시계를 봤죠 그리고..."아직도 한시간이나 남았네" 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봤는데....위 질문에 아무것도 답을 할 수가 없네요. 한시간 넘게 잤어요.<br /> 아이맥스에서 잠을 잘 거라고 생각도 못했죠.
가위질때문에 연결이 잘 안될겁니다. 나중에 무삭제판 나오면 3시간은 족히 넘어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