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은 듯합니다 만, 전에 모 방송국에서 상영한 마에스트로의 '똥덩어리'라는 폭언이 생각 나네요...
똥탕에 물을 아무리 부어 넣은 들 똥탕의 양만 늘어나지 물로 취급 될수도 없고, 그 어느 누구도 그 근처에 가기를 꺼려합니다...
반면 깨끗한 풀장에 낚엽등 오물이 있으면 걷어내고 사람이 들어가려 하지만 조그마한 똥 한덩어리만 있으면 어느누가 들어 가려고 할까요...
이런 똥 한덩어리 정화하는데, 얼마의 물이 필요할까요...
반면, 풀장에 똥 한덩어리 던지면 그 많은물 못 씁니다...
(똥)전이 최고인 요즘...
밭에 거름을 주기위해 (인)분이 필요는 하지만... 나자신이 똥덩어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지만... 요즘 세상이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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