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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용팔이 아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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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10: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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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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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용팔이 아저씨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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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택 [가입일자 : 2002-06-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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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을 인터넷으로 서로 다른 판매자로부터 2번 구매했다가
2번 모두 하자가 있어서 반품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품건으로 전화 통화중에 다른 제품에 관해 문의하니
그 판매자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제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품이 없다고 합니다.
반품한 사람에겐 다시 팔지 않는다는 징크스라도 있는건지...
희한한 용팔이 아저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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