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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꽁치가 힘이 세구만요.....ㅋㅋ
힘이 남아 도시는 듯. ㅡㅡ;
을쉰 심마담 언냐 동네 이씨한테 뺏기고 여기서 왠 횡포세요 ㅡ,.ㅡ;;
영춘곤 <br /> 이모 영춘엉아한테<br /> 도움을 청하세유.<br /> ㅠ.ㅠ
쉰마담 아뉴?<br /> 비오는날 닭알노른자 띄운 모닝커피 사달라던..<br /> 지금쯤 50은 훨씬 넘었겠쟈?
그래도 창원님 츠럼 희뜨므레한 누리끼리한 닭알 색깔은 아니어서 어쩐데유? ㅜ,.ㅠ^
도대체 심마담이 누굽니까??궁금해 죽을 것 같습니다.^^
무식한 것 보다 더 무서운게....<br /> 무식한척 쇠고집 피우는 것이죠....<br /> 급식이 왜 의무여야 하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하는디..<br /> 딱 두가지 항목에 대해 생각도 정리못할 대가리님을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br /> 장마비에 쓸려내려온 쓰레기 걸친 교각처럼... 머리카락 널고ㅠ있으라고 달린 머리도 아니고......
아예 심마담을 묶어놓구 계셔.....ㅡ,.ㅜ^
이야 살다보니 허허실실 을쉰께서 전투력 급상승일 때도 다 보게 되는군요...<br /> 이겨라! 이겨라! 나발을쉰이겨라!!!
잠깐 졸다 왔슴돠..... 흑ㄹ흑 ... ㅜ,.ㅠ^
해남댁은요 ??? ... ^,.^=
지금 불 난 집에 보드카 분무 하시능겨? ㅜ,.ㅠ^
도대체 해남댁, 아랫말 심마담....목포에 아줌니들은 죄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