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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1회초반에 플라이니킥으로 ko패 당했네요...아까비

허걱... 다들 기대가 컸을텐데 ㅡ.ㅡ <br />
신부는 왜 결혼하려고 하는건지??? 남편감의 문란한 사생활때문에 도망치려고 했다는데, 노예도 아니고 그냥 그만두겠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br />

뭐....등떠밀려 가는게 아닐까요~(반신반의 하면서도 왕비로서의 풍요로움을 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안 갈려고 우는것 보단 영회님한테 가지...ㅡ.ㅜ^

몸매는 거의 여신급이더군요. ㅎㄷㄷ.

ㄴ 에이~~~ 심마담만 할려구여? ㅜ,.ㅠ^

ㄴ심 마담 인증샷을 올리세욧...~

우룡님은 그럼 목포나발대공이신가요 ? @.@ 그럼 혼외정사도 하셨겠다는. ㅡ,.ㅡ;

아니 어르신을 뭘로 보고..<br />
나발 어르신은 쳐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온다는........<br />
전설의 ...............<br />
하여간.........밖에서 낳은 자식은 없을 것이란.......<br />
병원이나...방안에서 낳은 자식들만 있을 것이란...

울어도 하나 안불쌍함~<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