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시각 부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7-03 01:51:08 |
|
|
|
|
제목 |
|
|
이 시각 부산... |
글쓴이 |
|
|
강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
|
해운대쪽으로... 해무가 무섭게 밀려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걷히면 다행이지만.... 좀 갈 것도 같습니다
선선하고 습도없는 쾌적한 날씨이거든요...
부산사람-이웃집 아저씨-의 말에 이하면....
공공연한 비밀이 하나 있다더군요..
오륙도 %$}%{뷰.. 바다에서 치밀어오르는 습기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산다더군요. 가전제품도 습기를 못 이기고 금방 맛이 가버리구요..
해운대 쪽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번 해무는 며칠이나 갈지 궁금합니다..
|
|
|
|
|
|
|
|
|
|
|
|
|